NEVER STOP EXPLORING

불굴의 탐험 정신으로 세계 최고를 지향하다.

알피니즘의 역사에서 인간이 넘어서기 어려운 한계이자 도전 정신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알프스 3대 북벽은 THE NORTH FACE® 로고 디자인의 모티브이며 창립 이래 현재까지 이어져 온 브랜드 이념의 뿌리입니다. 지난 50여 년간 THE NORTH FACE®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CLIMBER와 ALPINIST, EXPLORER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자신의 장비에 생명을 의지하는 이들은 THE NORTH FACE®의 모든 제품이 더욱 강하고 가볍고 효과적인 장비가 되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제품 개발에서 최종 완성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세계의 일류 등산가와 암벽등반가, 극지탐험가들로 이루어진 프로페셔널 팀과 함께해왔습니다.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THE NORTH FACE®의 연구개발팀은 지금도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를 개발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ver Stop Exploring, 인류의 도전이 멈추지 않는 한 THE NORTH FACE®의 탐구와 도전은 계속 될 것입니다.

현대 알피니즘의 역사와 함께한 노스페이스 반세기 탐구와 도전

브랜드의 첫발을 내딛은 1960’S
  1. 1966 샌프란시스코에서 등산용품 소매점 개업
  2. 1968 버클리 지역으로 이전, 세계 최초의 최저온도 표시 슬리핑백 및 프레임 팩 ‘루스 색’ 출시
  3. 1969 다운자켓의 고전 ‘시에라 파카’ 출시
테크놀로지의 진화를 거듭한 1970’S
  1. 1970 프란시스코 버클리에 노스페이스 공장 설립
  2. 1975 기존 A타입 텐트를 개선한 돔(DOME) 형태의 ‹오벌 인텐션 텐트› 출시
  3. 1976 최초로 외장 프레임 구조를 적용한 ‹백 매직› 배낭 출시
  4. 1978 퓰러 벅사의 구(球)형 이론이 적용된 ‹VE-24텐트› 개발
고기능 등산장비의 기준을 제시한 1980’S
  1. 1982 스키 스포츠 영역으로 제품군 확대
  2. 1985 고어텍스 방 · 투습 자켓의 원형인 ‘마운틴 자켓’ 출시
  3. 1986 세계 탐험가들의 필수장비 ‘베이스캠프 더플백’ 출시
  4. 1989 마운틴 자켓과 짚인(ZIP-IN)으로 결합되는 데날리 자켓 출시
국내 TOP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1990’S
  1. 1992 영원무역과 일본 골드윈사의 합작으로 ‘골드윈코리아’ 설립
  2. 1997 F/W 시즌부터 노스페이스 국내 라이센스 생산 및 판매 시작
  3. 1998 국내 유명 클라이머 및 아웃도어 전문가들의 활동 지원
아웃도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우뚝 선 2000’S
  1. 2003 클라이밍 대회를 비롯한 각종 아웃도어 문화행사 주최
  2. 2004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창단, 각종 대회와 해외 원정등반 및 탐험활동 지원
  3. 2009 북한산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문화센터 개관
올림픽을 통해 국가적, 글로벌적 위상을 높인 2010’s
  1. 2011 데일리 아웃도어 ‘화이트라벨’ 런칭
  2. 2012 초경량 등산화 ‘다이나믹 하이킹’ 출시
  3. 2015 착한소비로 기부까지 연결되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개시
  4. 2016 리우 하계 올림픽의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사
  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혁신적 Air Tech로 0.99kg의 슈퍼 에어 롱다운 출시
  6. 2019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출시
지구와 사람 모두 보호하는 리딩브랜드 앞서가는 2020’s 2020’s
  1. 2020 1,080만병을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
    100여개의 플라스틱병 재활용 제품 출시
    국내 최초 ‘자연 생분해 자켓’ 출시
  2. 2021 제주도청, 제주개발공사, 효성티엔시와 협업하여
    제주에 버려진 플라스틱병 100톤 재활용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연장
    하계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단복에 노스페이스 K-ECO TECH 접목
이후 현재까지 건전한 아웃도어 문화의 대중화 및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CEO의 경영철학에 따라 각종 지원 · 기부활동 및 문화행사 개최